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토론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벨라루씨, 이딸리아, 따쥐끼스딴, 쓰르비아에서 4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업적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탁월한 군사전략가,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걸출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계시였기에 조선혁명은 물론 인류자주위업이 승리의 한길을 따라 전진할수 있었다, 절세위인의 업적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고 그는 피력하였다.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 전승업적과 건당, 건국, 건군업적을 찬양하고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실로 위대하며 영광스러운 공화국의 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벨라루씨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책임자, 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는 어버이수령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혁명실천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참다운 국제주의자의 귀감으로 호칭하고 주체사상의 창시로 자주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절세위인의 업적을 찬양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훌륭히 계승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는 조선의 현실은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 인민들에게 새로운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그루빠 도이췰란드집행위원회 성원들은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현실을 통해 뚜렷이 증명되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전기간 투철한 자주의 사상과 리념을 일관하게 견지해오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이딸리아변증법적유물론무신론자들의 조직 위원장,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공식대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사회주의와 정의,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인류사상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 그이이시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수령이시다고 토로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밑에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기 바란다, 조선인민의 앞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새유고슬라비아공산당,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 따쥐끼스딴공화국 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인사들도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위인상을 격찬하였다.
그들은 주체사상이야말로 시대발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며 인간의 운명개척에서 시공간적한계를 가지지 않는 위대한 사상이다, 이 사상리론적재부를 마련하신것은 인류를 위해 김일성주석께서 남기신 가장 귀중한 유산이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이 커다란 견인력을 가지고 국제적판도에서 광범히 연구보급되고있는데 대해 상세히 해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