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세대들의 밝은 웃음 꽃펴주는 행복의 명절
후대들을 위함이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을 비롯한 혁명학원 원아들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몸에 꼭 맞는 고운 옷과 신발, 학용품, 식료품을 받아안고 행복에 겨워 좋아하는 원아들의 밝은 웃음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훌륭히 일떠선 초등학원, 중등학원, 육아원, 애육원 등에 꽃펴났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한 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은 수도 평양으로부터 조국의 북변 두메산골과 동서해의 섬마을들에도 끝없이 흘러넘치였다.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은 기쁨으로 설레이는 아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보면서 보육원, 교양원, 교직원들과 학부형들은